미나미다루미

노나우라 부두에서 동쪽으로 15분정도에 위치한 미나다루미 캠프장. 남부해안에 문을 연 섬내 가장 큰 잔디광장에는 충분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. 바베큐도 가능한 무료 텐트장도 있습니다. 관리동에서 접수가 필요합니다. 우물에서 물은 나오지만 마시는 물은 아닙니다. 수세식 바이오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. 코모가시마에는 세토나이해 국립공원입니다. 쓰레기는 반드시 가지고 가시기 바랍니다.